얼굴에 거뭇 거뭇 올라오는 주근깨, 기미
이러한 잡티들은 놔둔다고 해서 저절로
사라지는 흔적들이 아닌데요.
되려 놔둘수록 진해지고 점점 퍼져
얼굴 전체적으로 뒤덮이기도 하고
불규칙해진 피부톤을 완성하기도 합니다.
이런 색소질환들을 개선하기 위해선
토닝 기기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레이저, 피코 토닝등이 쓰이는데요.
둘 다 색소 병변을 잘게 부숴 없애는 방식이지만
약간의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레이저 토닝은 색소 병변에
충격파를 전달할 때 10억분의 1초 단위로 한다면
피코토닝은 1조분의 1초로 더 빠르게 충격파를
1초에 더 많이 전달한다는 겁니다.
같은 시간 내에 더 높은 속도로 가격이 된다면
그만큼 색소 병변은 더 잘 부서지고
주변 피부 조직의 손상도 덜 입힐 수 있죠.
물론 사람마다 타입에 따라 맞는 방법은
달라질 수 있기에 어떤 장비가 성능이 더
우수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데요.
필요에 따라 복합적인 사용으로 진행되기도 하며
시간 대비 전달 횟수가 다르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색소 병변들을 잘게 부숴 없앴다 해도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은 다시금 색소 질환을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요.
그래서 이런 관리를 받은 후에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차단제는 하루에 한 번 발랐다고 끝내지 않고
바깥 외출이 길다면 2~3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 주어야 차단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