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은 사람마다 나는 양과 부위가 상이합니다.
적게 나는 사람들은 면도만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지만 양이 많고 털이 굵다면
아무리 면도를 하고 털을 뽑아도
금세 수북해지는 상황에 지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는 더 이상 면도에 집착하기 보다는
레이저제모를 해보는 걸 권하기도 합니다.
레이저제모는 말 그대로 레이저를 통하여
털 관리를 도와주는 방식을 말합니다.
레이저가 털이 자라나는 모낭을 손상입혀
더 이상 털이 자라지 못하게 막게 되는데요.
영원한 효과를 주진 않지만 모낭이 다시
자연 회복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어
장기간 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면도나 왁싱같은 방법 보다는 장기간
효과를 볼 수 있어 잦은 털 관리가 힘들었던 분들은
좋은 결과를 기대해보실 수 있죠.
물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그만큼
꾸준한 케어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4~6주 간격으로
5회 이상은 받아봐야 하는데요.
간격과 횟수는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상황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는 레이저가 털의 성장기에만 반응이 큰 점을
생각하여 간격과 횟수가 더해지게 되는 건데요.
모든 털이 똑같은 주기를 거치지 않다보니
적정 간격과 여러 번의 회차가 필요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