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춘기를 겪으면서 생겨나는 여드름은
이 시기에 2차 성징으로 인한 호르몬 분비로
피지선이 자극되어 과도한 피지 분비가
트러블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피지 분비량은
자유자재로 조절하기 어렵기에 분비량이
많아지면 자연히 모공 속에 쌓이면서
배출을 막아 이 역시 여드름을 만들게 됩니다.
피지는 매일 분비되고 이를 막기란 힘든데
어떻게 해야 트러블과 멀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드실 텐데요.
아예 안 나게 만들긴 어렵지만
꾸준히 관리한다면 개선된 환경을
만드는 건 가능합니다.
피지선은 피지를 만들어내는 곳으로
여기를 파괴하게 된다면 당연히 피지 분비는
줄어들게 됩니다.
피지선은 얼굴 뿐 아니라 몸 곳곳에도 있으며
손상을 줬다 해서 모든 곳에서
피지 분비가 멈추는 건 아닌데요.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분들은 건드릴 필요 없지만
과도한 양으로 유분이 넘쳐나는 상황이라면
이를 통하여 양을 줄여볼 필요가 있습니다.
피지선 파괴에 있어 이용되는 장비는
피부과마다 상이할 수 있으며
의료진마다 진행 방식도 다를 수 있는 점
참고하여 진행 바랍니다.
또 하나의 예방을 위해선 모공 속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주기적으로
씻어내 빼내는 방법입니다.
사실 모공은 작은 구멍이다 보니
그 속을 씻어내기 위해선 세수만으로는
부족한 점이 현실인데요.
이럴 땐 모공 속까지 침투가 가능한 장비를
활용하여 주기적인 세척을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매일 할 필요는 없기에 1~2주에 한 번씩만
해주어도 피지량 조절에 도움을 주어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