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제모에 있어 많이 쓰이는 것 중 하나인
레이저제모는 장기간 털이 자라지 않는 게
장점으로 꼽히는데요.
관리를 받는데 있어 5~6개월 기간은
잡아야하지만 실제 시술에 소요되는 시간은
10분 정도라 긴 시간을 쏟는 편은 아닙니다.
반영구 효과를 생각하면 기간 역시
마냥 오래 걸리는 것만은 아닌데요.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의할 점도 지켜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럼 어떤 것들을 조심해야 할지
여기에 대한 정보 공유해보겠습니다.
레이저제모를 하기에 앞서 당부하는 게 있다면
전날에 해당 부위를 자가면도를 하는 건데요.
털을 짧은 상태로 하고 와야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털이 길면 타깃을 명확하게 잡기 어려워져
에너지를 전달하기 힘들어 지는데요.
거기다 화상의 위험도 높아져
전날 자가면도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당일에 하는 것도 괜찮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미세하게
남은 상처로 자극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
전날 해주시는 걸 권장합니다.
제모 관리를 받은 후에는 1~2주는
해당 부위가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자외선은 피부 손상 및 색소침착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인데요.
외출을 해야한다면 SPF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시고
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차단 효과를
높여보실 수 있습니다.
큰 부작용은 아니지만 색소침착이 생기면
어두워진 피부 색에 제모를 해도
깔끔해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